감기증상이나, 장염으로 인한 심한 설사등의 염증상태에서
특히 비타민,항산화제의 주사는 회복기간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 많은 환자들이 감기 증상에서 주사를 맞고나서 증상호전과
질병의 기간단축을 경험합니다.
비타민C는 이미 알려진대로 필수적인 항산화제이자
호르몬 생성이나, 콜라겐을 합성하는데 보조효소로 작용을 합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웰에이징 블로그중에
'등촌역내과, 등촌역피부과에서 알려드리는 비타민C의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2015.06.10일자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의 항산화제
글루타치온, 알파리포산의 효능도 이미 많은 논문을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암환자들에게도 정기적인 비타민, 항산화제 주사로
증상효과를 보고있다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비타민D의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 효과가 대두되면서
본인의 비타민D 수치를 측정하는게
또 하나의 필수가 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 블로그 참조: 비타민D의 효능
항간에는 비타민, 항산화제가 병원의 수입용이라고 효과에 대해 평가 절하를 하지만,
깊게 공부를 해보거나, 실제 논문등의 발표자료를 분석해 보아도
근거증심의 의학을 하는 입장에서도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치료적인 주사입니다.
수액맞는 시간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20분~30분 정도 걸리며, 1-2시간 정도로 천천히 주입을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를 원하시는분은 이메일주소를 주시면 근거중심의 논문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픈된 논문만 추후 파일 첨부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