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상에 심장 박동수가 불규칙적이라면, 일단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게 순서상 맞습니다.
심전도를 먼저 진행해서 심장이 불규칙한 부정맥이 확인되면,
심장의 비대등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심장초음파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심장초음파로 심장의 혈관(관상동맥)은 볼수가 없습니다.
심장의 4개의 방(우심방,좌심방, 우심실,좌심실),
심장근육두께, 판막기능을 확인하는데 아주 정확한 검사입니다.
협심증여부를 심장초음파로 확인하지는 않으나, 만일 초음파검사에서
심근운동의 장애가 있다면 혈관의 협착, 폐쇄등을 유추할수는 있습니다.
현재 웰에이징에서는 심장초음파검사는 병원 사정상 중단중으로,
현재는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
추후 검사 진행예정입니다...